청소년수련시설 225곳, 탄산음료 판매하지 않기로
[쿠키 건강]최근 청소년위원회는 우선 청소년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의 225곳 청소년수련시설을 시작으로 음료용 자동판매기에서 탄산음료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국 160개 중고교를 표본으로 탄산음료 판매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울 및 충북지역을 제외한 145개교, 전국 90.6%의 학교에서 자동판매기를 통해 탄산음료를 판매하고 있었고, 매점을 통한 탄산음료 판매는 울산과 충북을 제외한 150개교, 93.7%로 나타났다.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단체의 각종 행사에서 탄산음료를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며 “청소년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탄산음료 판매제한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육인적자원부에 적극 권고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 등 전국 100개소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에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전국적으로 권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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