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청, 급식업체 안전점검...'적합'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교육청은 25일 학부모 및 관련학과 교수,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이 각 학교와 49개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여 그 결과를 공개했다.

용암초 등 13개교에 대한 다소비 식품의 잔류농약검사와 업성초 등 19개교에 대한 육류 유전자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천안초 등 91개교를 대상으로 한 급식학교 조리기구 등에 대한 미생물검사에서도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판정됐다.

잔류농약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 육류 유전자검사는 축산기술연구소, 미생물검사는 시보건소 및 전문검사기관에서 각각 검사를 진행했다.

조동호 교육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는 자치단체 식품비 지원으로 급식학교에 우수 농축산물을 이용해 한 차원 높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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