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부족한 아이, 폐기능 저하된다.
[쿠키 건강] 적절한 비타민 D 권장량 보다 비타민 D를 적게 섭취하는 십대들은 폐기능이 상대적으로 저하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호흡기학회의 컨퍼런스에서 5월22일(현지시간)으로 발표됐다.
연구팀은 미국에서 16-19세사이의 2,112명을 조사한 결과 35%가 이 나이의 비타민 D권장량인 200IU이하를 복용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비타민 D(일 권장량 157 IU)이하로 섭취한 십대들이 권장량 또는 그 이상 비타민 D를 복용한 그룹보다 폐기능이 현저히 저하된것을 알수 있었고 이러한 차이는 남녀에서 동일했다고 발표했다.
하버드대학의 번 박사는 "만일 이미 아이가 비타민 D 섭취 부족으로 인한 폐기능의 저하 증상을 보인다면, 아마도 장기적으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 D는 영양제,난황,바다생선,간등에 들어있다.
번 박사는 "비타민 D가 인체의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히 하는데도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지금까지 어떤 연구도 비타민 D가 폐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을 보고한적은 없다고 말하며 그러나 연구팀도 아직 비타민 D가 폐기능에 작용하는 기전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에 대한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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