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보건소, 내달 고혈압교실 운영
【서울=DM/뉴시스】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고혈압 교실’을 마련, 오는 25일부터 교육 참가 희망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달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고혈압교실은 3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1회차에는 김인재 차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강사로 출연, 교육 전에 참가자들의 혈압 및 혈당을 측정·검사하고 혈압의 개요와 약물요법 및 합병증 예방 등을 교육한다.

2회차인 20일에는 서은미 중원구보건소 영양사가 강사로 출연해 고혈압환자의 식이요법을 강의하며 27일에는 김성주 발사랑건강연구소 실장이 강사와 출연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운동요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이 발생하면 꾸준한 약물치료와 지속적인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며 “이번 고혈압교실로 장기치료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 및 경제적 부담도 줄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