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경남YWCA 캠페인 “얘들아 아침밥 먹자”



김해YWCA 회원과 농협김해시지부 직원들이 등교시간에 맞춰 김해 중앙여고 앞에서 우리쌀로 만든 주먹밥과 우유를 나눠주며 ‘얘들아 밥 먹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일군)가 경남YWCA(회장 배계순)와 공동으로 미래의 우리 쌀 수요자인 학생을 대상으로 ‘얘들아 밥 먹자!’ 캠페인을 전개해 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얘들아 밥 먹자!’ 캠페인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고른 영양을 섭취하도록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고 우리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마련한 행사다.

경남농협은 이 행사를 김해·진주·진해·통영 등 YWCA가 활성화된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19일 김해YWCA와 농협김해시지부(지부장 문종필)는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김해 중앙여고에서 우리쌀로 직접 만든 주먹밥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김해YWCA 회원 30여명과 농협김해시지부 직원 15명이 아침 6시부터 3시간 동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미리 준비해온 주먹밥과 우유를 나눠주며 우리 쌀과 아침밥의 필요성을 알렸다.

배계순 경남YWCA 회장은 “아침밥을 먹으면 집중력이 향상돼 공부가 더 잘되고, 또 가족과 함께 아침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더 많이 나눌 수 있으니 학생들이 아침밥을 꼭 먹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문종필 농협김해시지부장은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지방자치단체 등과 힘을 모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우리쌀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