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양관리 전문 상담 마련
오정구 보건소, 연말까지 영유아 영양상태 파악
오정구 보건소는 올 연말까지 시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상태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유아 ‘영양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상담실은 영유아의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 만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상담 및 관리를 실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정구 보건소는 삼성의료원 소아과 전문상담관리자와 보건소 영양사를 운영팀으로 해 주 1회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섭취상태, 기질 및 식 행동조사, 이유식상담, 빈혈검사, 식이섭취조사 등 개별상담 및 영양진단을 실시중에 있다.
오정구 보건소는 최근 소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등 식품이나 영양 및 환경과 관련된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영양상담실을 통해 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