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식중독 예방 총력전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하절기를 맞아 부산시교육청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전개키로 했다.

부산시 교육청은 이달말부터 시 교육청 간부직원들이 단위학교 급식소 불시 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 교육청의 이번 불시 식재료 검수점검 조치는 학교급식 관계자에게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불시점검에는 교육감과 부교육감도 참여할 계획이며, 급식품 납품시간인 오전 7시30분부터 9시 사이에 단위학교 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급식품의 신선도 및 위생상태 등을 체크하게 된다.

시 교육청은 이와 함께 시 교육청 차원의 정기 위생점검 외에 학부모.급식전문가.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의 위생 점검, 학교급식지킴이 전문 모니터 활동, 식품의약품안전청과의 합동점검 등 다각적인 점검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학교급식 담당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학교급식 담당자간 상호 위생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합)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