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식중독 예방 지도 점검
증평군은 최근 낮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등 식품 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식중독 예방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군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급식소 17곳, 뷔페와 100평 이상의 대형음식점 4곳, 학교급식 자재 공급업소 4곳 등 모두 25곳을 대상으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시설기준·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사항 준수 △무허가(신고)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보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영업자와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 식중독 발생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한빛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