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학교급식 쇠고기 '한우'
【수원=뉴시스】
경기도내 초.중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쇠고기가 모두 한우인 것으로 판명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한달간 도내 초.중학교 126개교를 대상으로 쇠고기 샘플 128건을 수거, 유전자(DNA)를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도내에서는 1416개의 초.중학교 중 1211학교가 93개 업체로부터 한우고기를 납품받아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63개 대형 급식공급업체로부터 납품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는 지난해 부터 도내 급식학교에 납품되는 한우쇠고기에 대한 첨단 유전자 분석기법(모색유전자 분석)을 도입, 이같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5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샘플 검사에서도 쇠고기는 모두 한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