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수인성전염병 철저히 예방
“시기별 전염병은 이렇게” 홍보 책자 발간

영주시보건소에서는 최근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 다른 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올해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주민들에게 주로 여름철 질환인 식중독과 수인성 전염병의 특성 및 예방요령을 당부하고 있다.

식중독 및 수인성전염병의 주요 특성은 △장티푸스는 가장 많이 발생하는 토착성 전염병으로 초기에는 고열, 오한, 두통이 있으며 수일 후 복통과 설사를 동반한다.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하며 묽은설사로 탈수 증상을 보이며 △세균성 이질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었을 때 발생하며 복부통증, 점액 혈변성 설사를 동반하며 전염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식중독은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하며 복통, 설사 등 위장관의 쇠약감이 나타난다.

음식물 보관 요령과 예방 요령으로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가장 중요(손씻기, 물끓여 먹기) △식품은 충분히 익혀먹고 음식물은 냉장보관하며 △주방기구는 깨끗이 씻고 안전한 식수를 사용한다.

여름철 전염병은 주로 음식물과 개인위생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이를 사전 예방하고자 시에서는 집단급식소 및 급수시설 종사자 보균검사를 실시해 예방에 철저를 가하고 있으며 “시기별 전염병은 이렇게” 홍보 책자 4,000부와 현수막을 제작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또한 병․의원에는 설사환자나 전염병의사환자 발생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토록 하여 전염병 예방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설사환자가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639-6475)로 신고하여 줄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영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