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주부 전업주부보다 덜 비만
직장 생활을 하는 주부들이 전업주부들 보다 비만에 빠질 위험성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앤 매크먼 연구팀은 전업주부들의 체중 증가가 더 빠른 속도로 이뤄져 비만 비율이 38%에 달한 반면 직장 생활과 가정을 동시에 꾸려가는 여성들은 23%로 이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영국에서 1946년에 태어난 남성과 여성들에 대한 평생에 걸친 보건 통계 조사에 참여하고있는 여성들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 여성들은 "고도로 구조화되고 전통적인" 환경에서 가정을 꾸리고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는 특성을 공유하고있다고 연구자들은 밝혔다.
(뉴욕 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