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식중독 예방위해 지도점검
전북 임실군은 오는 26일까지 청결하고 깨끗한 식단문화를 정착시키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지도반이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 352곳, 식품자동판매업 153곳 등에 대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영업시설기준, 영업장 환경정비, 영업자와 종사자의 건강진단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점검반은 식품안전관리지침에 의거 관내다중 이용업소 10곳의 숟가락, 젓가락 등 식기자제를 수거 의료원에 검사의뢰 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하고 부신고제품은 추적조사와 압류, 폐기처분한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식중독·세균성이질 등 식품매개성질환 및 전염병 예방관리, ‘손씻기 운동’ 실천요령 등의 교육 ·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