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용품 시료 채취나서 순창 교육청에서는 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학교 급식실에 비치되어있는 급식실 용품에 대한 미생물 검사 시료채취에 나섰다.<사진> 학생들로 하여금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1차례 실시되는 이번 시료채취에는 교육청 급식관련 담당자 2명이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18개 학교급식소를 직접 방문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료채취 검사대상은 각급 학교 급식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행주에 대장균서식여부와 칼과 도마 식기류에 살모넬라균 서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했다. 각급학교에서 채취한 시료는 지역 내 보건환경 연구원등을 통해 검사를 의뢰해 최종 검사결과를 학교별로 통보받는다. 교육청 관계자는 “금번 시료채취는 급식실 미생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보다 더 안전한 급식제공을 하기 위한 일환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일년에 한번 실시하는 급식용품 시료채취는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원과 함께 시료를 채취하고 최종 검사결과는 학교 및 관련기관 홈페이지에 게제해 안전한 급식실 운영여부를 공개 했을 때 안전한 학교 급식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순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