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상승, 식중독 ‘비상’
대형음식점·학교 급식 공급업소 등 점검
영암군은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소풍, 야유회, 수학여행 등 나들이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우려, 미연에 예방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집중관리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민·관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 대상 업소는 뷔페 및 대형음식점(100평이상), 도시락 제조 가공업소,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소 등 45개소다.
특히 군은 부패·변질 또는 무허가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식품보관여부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등을 중점 점검,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군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매분기마다 지도 단속과 식중독예방교육, 칼·도마·행주 등 환경가검물 수거 검사도 병행, 식중독 등 식품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24일 일반음식점 등 850여개소를, 또 지난달 11일에는 집중관리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및 전염병관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영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