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료 아스파탐 발암 논란, 美FDA조사 착수
[쿠키 건강] FDA는 현재 이탈리아의 유럽 라마치니종양학·환경과학재단이 수행한 아스파탐의 장기적 발암가능성에 대한 유럽식품의약안전청의 발표에 대해 아스파탐의 안전성에 대한 검토를 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아스파탐은 저칼로리의 단맛을 내는 물질로서 두개의 흔한 아미노산인 아스파라긴산과 페닐알라닌으로 구성되어있다.
2005년에 유럽 라마치니종양학·환경과학재단은 쥐를 대상으로 실시된아스파탐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이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아스파탐이 암을 유발할수 있고,현재 감미료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 재고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유럽 라마치니종양학·환경과학재단의 연구결과에 대해 유럽식품의약안전청의 연구가 진행되었는데,유럽식품의약안전청은 아스파라탐이 발암물질이라는 데이타의 근거가 미약하다는 점등을 들어 아스파탐의 이전에 해왔던 안전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재검토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유럽 라마치니종양학·환경과학재단의 결과를 알게된 미국 FDA는 이 문제를 평가하고자 최근 유럽 라마치니종양학·환경과학재단에 데이타를 요청했고,2월 28일 일부 데이타를 받았고 조만간 최종 결론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처음 허가 되었을때 아스파탐은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안전성의 문제가 제기되었었다.
FDA는 그러나 지금까지는 아스파탐의 안전성을 의심할 만한 어떤 근거도 없다고 말하며 100 개 이상의 독성학과 임상적인 스터디를 포함한 검토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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