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심장 질환이 자녀 발병 가능성 높여
[쿠키 건강] 만일 당신의 모친이 심장의 관상동맥질환을 가졌다면,심장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관상동맥질환이 부성유전보다는 모성여전의 경향이 두드러지는데,이러한 현상은 심지어는 모친,부친이 모두 관상동맥질환을 가졌을때는 그 위험도가 훨씬 높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스웨덴 스톡홀름 캐롤린스카 대학의 선드퀴스트 박사를 필두로 한 연구팀은 "어중간한 경계성 고혈압이나 경계성 고지혈증을 가진 중등도의 관상동맥질환의 위험군을 치료하는 것은 어렵다"는 전제하에 연구팀은 스웨덴 정부의 통계를 인용 스웨덴 사람들의 병원퇴원 기록과 사망등록 자료를 분석했다.
1932년 이후에 출생한 사람중에 부모가 관상동맥질환과 관련되어 입원하고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분류한결과 10,946 명의 남성과 3,281명의 여성을 간추렸다.
연구팀은 나이,성별,직업,종교등에 따라 모가 관상동맥질환의 병력이 없는 관상동맥 질환자들과 부모가 질환이 있는 관상동맥질환자들을 비교한 결과,모친이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경우는 55%에서,반면에 부친이 가진 경우는 41%에서,양친이 가졌을 경우는 80% 이상에서 관상동맥 질환을 보였다,
여성에서는 모성유전의 경향이 더욱 강해 43%,17%의 비율로 모친이 질환이 있는 경우에 더욱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성이 높았다.양친이 가졌을 경우는 82%였다.
연구진은 또한 부모가 남성에서는 55세전,여성에서는 65세전과 같이 조기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경우 자식의 위험성은 더욱 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중등도의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들중 부모양쪽이나 모친이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되어야 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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