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배추 소비 활발 … 완만한 오름세
4㎏ 한상자 3,000~4,000원
얼갈이배추(사진)값이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월28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얼갈이배추는 4㎏ 한상자에 3,000~4,000원대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주보다 500~1,000원 오른 것이다. 반입량은 143t으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줄었던 반입량이 다시 늘고 있지만 소비가 활발해 값은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다음주부터는 출하량이 많이 늘어 약보합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산지는 경기 남양주와 포천, 용인, 이천, 구리 등이다.
김경남 동화청과㈜ 경매팀장은 “품질은 좋은 편이나 진딧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라며 “시세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고 적기 수확해 상품성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