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호르몬 치료로 생긴 홍조,허브로 잡는다


[쿠키 건강] 허브가 호르몬 치료를 받는 유방암 치료 환자를 괴롭히는 심한 홍조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과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의 연구팀에 의해서 보고됬다.

연구팀은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는 허브가 심하면 수면 도중 옷을 세번 혹은 네번 정도 갈아 입어야 할 정도로 심한 발한과 홍조증을 멈출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유방암 치료를 받는 여성들은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자극하는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을 낮추기 위한 호르몬 치료를 받는데,그 결과 초기 또는 재발 폐경 증상을 보여, 불안,피부건조,골쇠약,심하면 하루에 30번 이상 경험하는 홍조증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런 여성에게 호르몬을 주는 것은 유방암을 악화시킬수 있어,커피,차,니코틴등을 금지시키는 정도의 보조 치료와 간혹 항울울제등을 복용하게 하는 정도의 치료를 권하고 있다.

연구팀의 모라시오티스 박사는 허브요법이 훨씬 간단하고 구하기 쉽고,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본격적인 스터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연구로 모라시오티 박사팀은 현재 유방암으로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중 적어도 한 달 이상 최소 매일 한 번 이상의 홍조증을 경험하고 있는 17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반에게는 알약 형태의 식물성에스트로겐 허브를 나머지 반에게는 아무성분도 들어있지 않은 알약을 최소 세달 하루에 한번 복용하게 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6달동안 채혈과 설문을 통해 하루에 최소 네번 이상 홍조증 여부를 테스트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가 유방암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의 생활에 치명적인 불편함을 주는 홍조증을 개선하는데 허브의 효과를 입증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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