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빼기 식단 피라미드´ 인기




미국 정부가 국민 살빼기 작전에 발벗고 나섰다. 농무부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건강 식단 피라미드를 개발해 19일 인터넷 사이트 ´마이 피라미드´(www.mypyramid.gov)에 공개했다.

1992년 발표했던 식단을 요즘 현실에 맞게 고친 것이다. 사이트는 나이와 성별, 하루 운동시간에 따라 각기 다른 균형 식단 정보를 담고 있다.

이와 연결된 또 다른 사이트 ´마이 피라미드 트래커´(mypyramidtracker.gov)는 다양한 음식의 칼로리와 600가지 운동 등을 소개하고 있다. 19일 마이 피라미드가 공개되자마자 네티즌이 몰려 서버가 한때 다운됐다. 농무부 측은 시간당 540만 명이 접속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출처 :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