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비만이 치매 유발”

[쿠키 건강] 치매의 위험인자로 식사습관,젊었을당시의 비만경력,그리고 호르몬 수치 이 세가지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뉴욕에서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그들의 식사습관과 나이에 따른 인지능력을 비교한 스터디에서 야채를 많이 먹고 불포화 지방산및 육류를 적게 먹는 '지중해식 식사습관'이 알즈하이머질환의 위험성을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연구자들은 1964년 부터 현재까지 약 9,000여명의 중년성인의 건강기록을 조사하여 과거의 비만이 현재의 알즈하이머 질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1964년 조사 당시 비만도가 가장 높았던 상위 20%가 하위 20%에 비해서 알즈하이머 질환으로 2-3배 정도 더욱 높은 발병율을 보여 젊었을 시절의 비만했던 것도 알즈하이머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임을 알수 있었다.

세번째로 3000명의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식욕과 뇌발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렙틴과 뇌의 인지능과의 관련을 연구한 결과 렙틴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가장 높은 사람들에 비해서 인지능이 훨씬 떨어짐을 알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8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성호르몬과 인지능 감소의 위험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의 일종인 에스트라다이올 치가 가장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 비해 인지능이 훨씬 빨지 저하됨을 알수 있었는데 이런 현상은 특히 흑인,백인 여성에선 동등하게 나타났다.

그러나,에스트라다이올의 이런 현상은 남성에서는 보여지지 않았고,또한 남성호르몬인 테스트오스테론은 인지능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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