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당뇨환자 41% 폭증,주범은 비만”당뇨예방엔 체중관리가 중요





[쿠키 건강] 미국에서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당뇨로 새로이 진단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이 당뇨로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진단기술의 발달이나 진단기준의 변화로 인해서 실제로 발병율은 변화가 없으나 진단율이 증가한것도 원인일수도 있고,혹은 실제로 전보다 발병율이 증가했을수도 있다"는 주장속에 미국당뇨예방 센터의 연구팀이 이러한 당뇨 환자의 증가에 대한 원인을 연구한 결과 "비만이 최근에 새로이 당뇨로 진단 받는 환자들의 폭증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인인자이며,비만의 발생을 줄이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당뇨의 증가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결론지었다.

1997년부터 2003년 사이에 해마다 18세에서 79세 사이의 31,000명의 사람에게 병원에서 자신의 주치의가 자신에게 당뇨가 발병했다고 진단을 내렸는지 여부를 물어 본 결과 31,000명의 설문자중 매년 약 2,000명의 환자들이 새로이 당뇨로 진단을 받는 것을 연구팀은 알수 있었다.

게이스박사는 18세에서 79세 사이의 미국 성인들 사이에서 1997년 연구 시작당시와 비교할때 2003년 사이에 당뇨 유병율은 41% 가량 증가했는데,설문 결과를 보면 이 연구 기간동안 연구자들 사이에서 비만환자가 매우 증가하였고,결국 비만이 이와 같은 당뇨 발병의 폭증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수있었다."고 하였다.

혹시라도 당뇨의 발병율은 차이가 없는데 진단기술의 발전등으로 진단율이 높아진 것 때문에 발병율이 높아 보였을 가능성을 배제하고자 연구진들은 1997년-1998년 사이와 2002-2003년 사이의 다른 질환,즉 고혈압,관상동맥질환,뇌졸중등의 발병율을 조사한 결과 거의 어떤 차이도 없었으나 오직 당뇨만이 41% 라는 발병율의 높은 증가를 보였다고 연구진들은 말했다.

연구팀은 지난 15년 사이의 미국인들 사이에서 당뇨의 급증에는 "비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체중감소나 운동등을 통한 생활패턴의 변화가 당뇨위험군 성인들에 있어서 당뇨병 발병을 막는 것을 알수 있었다"고 말하고 운동이나 식사조절등 비만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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