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통한 식중독지수 알림서비스 실시
[쿠키 건강] 앞으로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식중독지수 알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전국의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도시락제조업소 등의 식품취급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4월∼10월 사이, 그 날의 식중독 지수를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식중독 지수 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
식중독지수 알림서비스 대상업소 및 발송기관은 지방청(식재료 공급업소), 시ㆍ도(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100평 이상), 도시락제조업소), 한국음식업중앙회(100평 이하 일반음식점).
식중독지수는 그 날의 기온에 따른 미생물의 성장속도와 증식시간을 고려해 지수가 86이상 일 때 식중독발생 위험, 50∼85 일 때 경고를 나타내며, 이러한 메시지를 지방 식약청, 시?도 등 각 기관별로 분담해 식품업소 위생관리책임자의 핸드폰으로 알려주게 된다
식약청은 식품업소종사자에게 위생교육과 식중독지수 알림서비스 등으로 ‘05년도 식중독 발생률’을 04년 대비 45%로크게 감소시킨바 있다.
식품관리팀 최석영 팀장은 “올해에도 식중독 저감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집단식중독 발생요인이 큰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업소 약 35,000개소의 식품위생책임자에게 사전 예방적인 식중독지수 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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