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식품 안전 지킴이 나선다”


[쿠키 건강] 대전지방식약청은 오는 11일 식품전공 대학생 등 74명에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식품관련 단체 회원에게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교육
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7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앞으로 2년 동안 대전, 충남북 지역의 학교위탁 급식소 위생지도, 유통식품의 표시기준 및 과대광고, 위반행위 모니터링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74명 감시원)이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의 이해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HACCP 지정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무 및 활동요령, 위해식품 식별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7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직무교육, 연찬회 개최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시켜 올해 1인당 10회 이상을 활동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조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