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어린시절 식이습관 영향
취학 전 식이 습관이 성인이 되었을 때 유방암 발병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의 연구진은 582명의 유방암 환자 그룹과 1,569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결과 취학 전에 감자튀김을 자주 먹었던 성인의 경우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아동 시절에 지방이 들어 있는 우유를 섭취한 경우 나중에 성인이 되어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조금 증가한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은 훨씬 이른 시기에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보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