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밥값」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경실련이 원가를 산출하기 위한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표본의 수가 대표성을 가지기에는 부족한 12개 기관에 불과하며, 특히 중앙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는 공공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로서 표본 선택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울러 국공립 병원중에서 국립의료원등 대형 병원은 제외하고, 200병상 이하와 정신병원에서만 자료를 추출한 것도 자료 확보의 객관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 또한 경실련은 특별한 분석 절차 없이 병원에 문의하여 병원이 답변한 원가를 근거로 발표하여 자료의 신뢰성 확보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보건복지부가 해당 병원에 당시 답변한 원가를 문의한 결과 담당 실무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하여 답변하는 등 자료의 신뢰성을 확인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 원가는 직접비와 간접비로 구성되는데, 경실련의 자료에는 식재료비만 갖고 원가를 산출한 병원이 포함되는 등 일체의 간접비(설비비,연료비,소모품비)를 제외하여 산출한 의료기관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객관적인 자료 분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문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2110-6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