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교육청 급식담당자 약 300명이 참석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워크숍이 23(목), 서울 삼청동 소재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열렸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날 워크샵에서 2004년에 비해 2005년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히고 급식 위생 관리에 더욱 철처를 기해줄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에 의한 위생관리와 연 2회 교육청의 위생점검을 보다 철저히 시행하고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과 직영전환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2006년현대화 사업 100개교, 직영전환 사업 132개교) 위탁급식에 대하여 교육청과 학교의 지도·감독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율이 가장 높은 6월에는 교육부 주관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의 강의와 관계자의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먼저, 2000년 부터 시행해 온 학교급식 HACCP 제도 운영의 보완대책에 대하여 강영재 박사가 발표했고,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학교급식 냉장·냉동고 용량기준 설정에 관한 연구결과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전남대학교 김민용 교수가, 지난해 발생한 학교 식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역학조사 개선방향에 대하여 고려대학교 천병철 교수가 발표하였다.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학교급식의 전 과정(식단작성, 식재료 검수·준비·조리·배식, 세척·소독 등)의 작업단계별 위해요인를 규명하고, 이에 따른 중요관리점을 결정하여, 위해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므로써 안전성을 확보하는 예방적 관리기법
교육청과 질병관리본부, 식약청 등 관계기관등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것을 다짐했다.
문의 : 조혜영 학교체육보건급식과(hj2605@mo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