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27개 보육시설, 첫 평가인증 결정
- 2008년까지 모든 시설 대상

전국의 627개소 보육시설이 여성가족부가 실시하는 평가인증 시설로 결정됐다.

여성가족부는 12월21일 전국 보육시설 중 809개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평가인증 시범운영을 실시하여, 627개소의 보육시설을 평가인증 시설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한 평가인증 시범운영은 전국 2만8,000여 보육시설 중 1,089개소가 신청하였고, 그 중 참여자격에 적합한 보육시설 809개소를 대상으로 인증과정이 진행되었다.

평가인증은 총 9개월 동안 참여신청, 자체점검, 현장관찰, 인증심의 등 4단계로 진행되었다.

여성가족부는 평가인증 시범운영을 토대로 부모들이 보육시설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판단 근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증된 보육시설 명단을 계속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육시설 평가인증제도가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06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시행하여 2008년까지 모든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할 예정이며, 모든 보육시설이 평가인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평가인증 시설로 결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27일 한국여성개발원에서 평가인증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평가 인증 과정>

◦ 자체점검: 보육시설에서 시설장·학부모·보육교사로 구성된 자체점검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보육정보센터의 조력 하에 80개 평가지표에 의거 자체점검 실시

◦ 현장관찰: 보육시설 평가인증사무국에서 소정의 현장관찰 교육을 이수한 현장관찰자를 각 보육시설에 파견하여 현장관찰 평가 실시

◦ 인증심의: 보육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인증 심의위원회에서 보육시설에서 작성한 자체점검보고서와 현장관찰자가 작성한 현장관찰결과보고서를 토대로 평가인증 심의

문의: 보육재정과 Tel: 02-2100-6822
정리: 백현석
등록일 : 2005.12.22 14:46:04
게시일 : 2005.12.22 14:46:00

출처 : 여성 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