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정보토크 팔방미인

소주제명 : 라면, 짠 것이 문제다

방송일 : 2005년 5월 24일



= 긍정적인 면=

1. 라면 염도 비교측정(우리나라와 일본, 유럽의 제품을 비교 측정)을 통해 우리나라가 염분함량이 높음을 보여주면서 이것은 일일 허용치를 정하는 기준이 그 나라의 식습관, 식품섭취량, 영양권장량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이라고 제시해줌.


2. 나트륨, 체내의 수분 평형유지, 혈압조절, 신경자극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필요이상의 나트륨 장기 섭취시 위해성 제시

- 혈액내 수분량 증가, 혈액내 부피 증가

* 고혈압, 뇌혈압, 심혈관질환

* 위암 및 위궤양, 신장병, 기관지 천식, 골다공증, 어린이 및 청년 뇌졸증 등 유발 가능성 증가


3. 라면 이외에 아이들이 주로 먹는 스낵류에 기준치 이상, 또는 표시함량과 다르게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제시하며 나트륨 섭취의 심각성을 제시해 주었고, 이외에도 같이 섭취하는 첨가제의 심각성 제시

- 첨가제의 종류 및 부작용 제시로 심각성 인식시켜줌(아나운서의 하루일과를 통해 첨가제 섭취정도 산출)


4. 첨가제 1일 허용치는 정확히 정할 수 없지만 햄 1조각이 아이가 먹는 1일 허용량에 거의 비슷하기 때문 섭취량을 줄이는게 가장 좋고 이용하더라도 첨가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

- 햄의 경우 칼집을 넣어 물에 담가둔 뒤 색소를 어느 정도 없앤다.

- 참치캔의 경우 국물을 다 버린 뒤 물에 헹군다.

- 어묵의 경우 끓는 물에 살짝 담궈 건진 뒤 사용한다.

- 라면의 경우 끓인 뒤 물을 버리고 다시 끓인다.

- 레토르트 식품의 경우 다른 그릇에 옮긴 뒤 데워 먹는다.



= 부정적인 면 =

1. 제목은 "라면, 짠것이 문제다."인데 짠것이 문제인 내용보다 나중에 첨가제에 관한 내용이 더 많이 다뤄졌으며, 라면이 짠이유는 일일 허용치가 높기 때문이라고만 나오고 짠 음식을 적게 먹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제시 등이 없었다.


= 개선점 =

1. 제목을 첨가제에 관한 것으로 바꾼뒤 나트륨으로 시작해 다른 문제되는 첨가제의 내용으로 전개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위 내용은 식품영양정보언론모니터링팀이 '정보토크 팔방미인 시청자 의견'에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