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먹고 잘사는 법 만큼이나 중요한 잘 자는 법 :
하루 중 8시간을 잔다고 가정할 때 수면은 우리 인생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낮 동안 활동했던 인간의 육체는 자는 동안 회복되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켜준다. 불면증에 걸릴 경우 우리의 건강을 헤치고 삶을 위협하기도 하는 수면, 웰빙 라이프를 꿈꾸는 당신에게 '웰빙 수면법'을 소개한다.
ⓛ 침실 온도 16℃ 유지해야.... :
수면 환경의 온도, 즉 침실 안의 온도뿐만 아니라 침대 속의 온도는 수면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수면에 적당한 온도는 일반적으로 16℃를 권장한다. 반면 24℃ 이상의 온도에서는 제대로 수면을 취할 수 없다. 육아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방 온도를 18℃로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② 매트리스 베개 선택 중요 :
전문가들은 허리 건강에 가장 좋은 잠자리는 방바닥에 적당한 이불을 깔고 자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딱딱한 방바닥에 약간 푹신한 이불을 깔고 자면 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서양식 생활구조로 바뀌면서 침대 사용이 늘어나 매트리스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나치게 푹신한 매트리스는 등근육을 이완시켜 수면을 방해하고 허리 통증을 유발시킨다. 쾌적한 수면을 위해서는 3중 구조의 매트리스가 좋다. 표면은 부드럽되 중간은 약간 딱딱하고 밑바닥은 스프링의 진동을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베게의 경우 6~9cm의 높이가 적당하다. 베게를 높게 베면 기도의 숨구멍이 작아지면서 코를 골게 되고 지나치게 낮아도 머리에 피가 쏠려 편안하게 잘 수 없다.
③ 비타민 B 부족 시 수면장애 :
비타민 B군 섭취가 부족할 경우 수면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닭고기, 구운 감자, 요구르트와 치즈, 해조 등 비타민 B군 함량 음식과 바나나, 땅콩버터, 견과류 등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 그리고 마그네슘 등이 수면을 돕는다.
자기 전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편안한 수면에 도움이 된다.
④ 낮잠 자제, 억지수면 금물 :
각종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에게 불면증은 흔히 일어나는 수면장애이며, 국내성인의 20~40%가 불면증에 시달려본 경험이 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 불면증이 의심된다면 잠잘 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써보도록 한다.**
1. 졸릴 때만 잠자리에 누워라
2.침대에서 잠이 오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가라
3.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 시계를 보지 말라
4.몇 시에 잤느냐와 상관없이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라
5. 낮잠은 되도록 자지 않는다.
6. 커피, 콜라, 녹차 등 카페인음료를 자제하라
⑤ 라벤더와 아로마 향기로 기분좋은 수면을 :
수면 증진에 주로 쓰이고 있는 방향 요법용 기름 중 하나가 라벤더 향기를 직접 맡거나 네롤리 기름과 같이 다른 기름과 섞은 다음 마사지하는 것도 수면에 좋다. 혹은 기름과의 혼합물을 목욕물에 첨가해도 OK. 라벤더 기름 몇 방울을 떨어뜨린 따듯한 물에 천을 적셔 이마에 덮어두면 기분 좋은 잠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아로마 향 역시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아로마 향은 심리적 안정감과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하게 해준다. 라벤더 오일과 같은 방법으로 아로마 기름을 사용한다.
출처 : 식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