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전통적 한국밥상의 우수한 영양성을 살펴보고. 또한 보완이 필요한 것 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내용
<서론>
우리나라 전통식단은 동물성과 식물성의 비율이 8:2로 황금비율이다. 그러나 음식의 세계화로 식탁이 서양화 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전통식단의 우수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론>
“ 서구에 불고 있는 쌀열풍, 프랑스에서는 매년 50% 쌀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프랑스의 쌀축제와 쌀레스토랑, 미국의 건강음식 축제를 소개하고, 쌀섭취로 혈당과 혈압, 체중 감소 효과를 본 미국인 부부 소개.
“ 우리나라는 해마다 쌀섭취 감소에 따라 아토피, 당뇨 등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쌀섭취율이 감소하는 반면 당뇨병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다.(그래프제시)
-쌀은 밀가루에 비해 혈중 중성지방량을 높이는 정도가 낮고(실험), 고식이섬유쌀은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고, 혈압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입체적 그림)
-(강사초빙) 빵은 잼이나 버터 등 고열량 식품과 곁들어 먹는 반면 밥은 여러 반찬과 섭취함으로써 여러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며 열량 섭취율이 낮다.
“다시 밥과 된장을 찾아 전통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일본, 그이유는 무엇인가.”
-콩은 쌀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필수지방산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필수지방산은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준다.(입체적그림)
- 콩을 식사와 어우러지게 먹게 된 것이 된장이다. 한국인은 국, 특히 된장국을 많이 먹는다. 된장은 맛도 좋지만, 콩에 비해 유리아미노산 생성량이 많아 흡수가 좋아 영양적 효과도 뛰어나다. (실험: 콩, 메주, 된장의 소화 흡수 정도차이)또한, 된장국에는 된장 뿐 아니라, 두부, 호박, 고기 등을 함께 넣어 먹으므로 영양적 가치가 높다.
“ 국속의 염분은 어떻게 조절해야할까 ”
- 우리나라 국은 매우 짜게 먹는 경향이 있다. 염분은 고혈압의 주원인으로(하버드대 발표, 입체적 그림)우리나라 한 끼 식사의 염분량을 알아본 결과 국, 찌개를 통해 하루 Na권장량을 모두 섭취하는 것 을 볼 수 있었다.
-짠 맛은 온도가 높고 향신료의 사용이 높을수록 감소한다,(실험)
-저염식을 하는 한 가정을 보면, 천연조미료사용으로 염분사용량을 줄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강사초빙) 우리나라 전통식은 서양식보다 열량이 낮고, 탄단지 비율이 적당하며, 포화지방의 섭취정도가 낮아 우수하다. 그러나 칼슘의 섭취량은 부족하고 염분 섭취량은 높은 것이 취약점으로, 칼슘 섭취방법은 하루 우유2잔을 마시는 것이 가장 용이한 방법이다.
“ 한국인의 주반찬 나물. 성인병과 암을 예방한다.”
- 우리나라는 나물을 데치고 말림으로써 장기보관이 가능해 과거 겨울에 비타민과 무기질급원으로 섭취했다. 우리나라의 나물 조리법은 데친 후 갖은 양념을 해먹는데, 이것은 서양의 샐러드에 비해 열량이 낮고, 나물양념에 사용되는 마늘은 탁월한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데쳐낸 후 채소의 영양소 변화는 베타 카로틴 함량이 증가(실험)하는데, 살짝 데쳐냄으로써 독성분은 제거하고 영양적 가치는 증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한식 세끼니 섭취와 건강 ”
- (실험) 아침식사를 먹지 않고 식사가 불규칙한 직장인, 야식을 하는 사람. 불규칙한 식사하는 주부를 대상으로 세 끼니를 챙겨 먹게 한 결과 지방간 수치가 감소하고 내장지방이 감소,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것을 살펴 볼 수 있었다.
- (강사초빙) 전통식은 지방섭취가 적은편이다. 지방은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모든 음식은 튀겨먹기보다 조리거나 삶거나 데치는 조리방법을 택하는 것이 영양적으로 좋다.
* 긍정적인 요소
-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의 객관성을 높였다.
-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 일반 쌀에 비해 고 식이섬유 쌀이 혈당 상승을 느리게 해주고, 혈압을 감소시키는 것을 제시해줌,
- 알기 쉽게 정보를 전달함
: 입체적인 인체 그림과 함께 구체적 설명이 이루어져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그래프와 표 로 정리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청자가 한 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해주었다.
-시청자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지속적인 시청이 가능하게 했다.
: 자칫 내용이 어려워 지루 할 수도 있는 시청자에게 국의 기원이나 장류문화의 발전에 관 한 설명, 여러 자료화면과 진행 중 다양한 배경화면으로 꾸준한 시청이 가능하게 했다.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여 정확하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 식품영양학교수, 의사, 박사들을 인터뷰함으로써 제공되는 정보의 객관성을 높였고, 실험 결과나 밥, 국, 나물의 영양적 효능을 뒷받침 해주는 정보를 전달해주었다. 또한 전통밥 상의 보완점을 제시하고, 전문적 용어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이뤄졌다.
-건강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
: 한국인이 칼슘섭취가 부족하고 염분섭취량이 많음을 제시해 줌으로써 건강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고, 식용유의 반복사용 등을 자제 할 것을 권유했다.
* 부정적 요소
<쌀>
쌀의 유익한 면만을 소개했으며 과장되었다.
- 미국에서는 감자와 빵 대신 밥을 먹는 분위기가 이뤄지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인터뷰내용들이 과장되고 잘못되었다. 인터뷰내용을 살펴보면 미국인 요리사는 “쌀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균형적인 식사를 이뤄주는 최고의 음식이다.” 라고 했으며, 쌀을 먹어 체중감소에 성공했다는 미국인은“ 쌀은 복합탄수화물 식품이지만 빵은 도정한 밀가루로 만든 것이다. 쌀에 식이섬유소가 많다.” 라고 했다.
-> 이런 언급은 쌀과 빵이 마치 다른 식품군이라고 오해할 소지가 있으며, 지나치게 쌀은 좋은 것이고 빵은 나쁜 것이라는 극단적인 느낌이 들게 한다. 쌀과 밀은 같은 곡류군으로 곡류는 식물성 단백질로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이다. 또한 쌀도 도정정도에 따라 영양소 종류나 그 양이 차이가 있다. 사실상 밀가루라 해도 강력분에는 섬유소가 없으나 중력분 박력분엔 섬유소가 있다. 식빵도 그 종류에 따라 섬유소가 있고 없으며, 현미가 아닌 백미에는 섬유소가 없다. 이에 따라 그 인터뷰대상자들의 과장된 듯한 언급은 자제시켜야하고 비만인이 얘기한 쌀의 종류가 어떤 것인지 언급이 필요하며, 인터뷰 후에는 전문가의 설명이 바로 뒷받침되어 올바른 정보를 시청자가 얻을 수 있게끔 해야 한다.
-밥을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말에 따라 일본에서도 쌀 섭취 열풍이 불고 있음을 소개함.
->지방보다는 사실상 당질의 경우 지방을 합성하는데 더욱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밥을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식의 극단적인 발언은 자제해야한다.
과잉섭취에 대한 주의내용은 없다.
-벼를 수확하는 농가를 소개하면서 밥을 많이 먹음을 강조하고, 밥을 먹은 후 누룽지물을 먹으면 구수해서 소화가 잘된다는 등의 내용을 소개함.
->쌀을 많이 먹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의 경우는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 섭취량이 높은 것이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푸짐한 양의 밥을 먹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알맞은 식단면에서 올바르지 않으며, 구수한 누룽지물이 정말 소화에 도움을 주는지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하다.
실험주제가 내용과 맞지 않다.
-혼식이 영양가가 더 높다는 과거 말에 따라 분식이 정말 영양가가 높은지 확인하는 실험은 내용구성에 맞지않다. 실험내용은 밀전분과 쌀전분을 각각 섭취한 쥐의 지구력 증강작용을 확인했다.
-> 내용구성에 맞게 혼식에 대한 영양가에 관한 실험이 필요하며, 혼식에 대한 영양가를 확인하려면 밀 음식과 쌀 음식을 함께 섭취시킴으로써 나타나는 결과들을 확인해야 한다.
전문가 의견이 미흡하거나 부족하다.
-진행자가 빵과 쌀의 차이를 묻자, 그 자체에 대한 얘기는 없고, 곁들어 먹는 음식에 의한 차이로 열량이나 영양면에서 차이가 있음을 얘기했다.
-> 빵과 쌀의 영양가에 대한 간략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국내 쌀 섭취율 감소와 반대로 당뇨병률은 증가하는 그래프를 제시했으나 그다음 내용이 바로 농가를 소개한다.
-> 쌀과 당뇨병 연관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이 곧바로 필요하다.
<국>
주제 전달이 모호하다.
- 처음 내용은 된장국의 영양성을 강조하다가 내용 후반부에서는 국에 의한 높은 염분섭취량을 문제시해 시청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
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대안이 미흡하다.
- 높은 염분섭취를 우려하면서 주제를 “국속의 염분을 어떻게 조절할까”로 제시했으나 저염식을 하는 일반 가정을 소개하고, 온도와 향신료와 짠맛의 관련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 염분섭취를 줄일 수 있는 대안에 대한 정리가 따로 필요하다.
전달되는 정보가 정확하지 못하다.
- 칼슘의 권장섭취량이 처음엔 1200 mg로 제시되었다가, 후에 전문가는 1000mg으로 가정하고 내용을 설명 했다.
-> 실제 우리나라 칼슘 권장섭취량은 700mg으로 1200mg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다. 1200mg을 섭취하려면 시청자에게 거부감을 느낄 정도로 많은 양이므로 오히려 실천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나물>
내용이 나물의 유익한 면을 강조하고, 과장되었다.
-나물은 데쳐냄으로써 오히려 독성물질이나 불순물이 제거되며, 카로틴이나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증가한다.
-> 나물의 조리방법은 데쳐내는 것 뿐 아니라 물에 불리고, 푹 삶는 등 여러 조리법이 있으며. 이에 따라 수 용성 비타민들은 거의 손실된다. 수용성영양성분들의 변화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시해 주었으면 한다.
-서양식의 샐러드와 나물양념의 영양성을 비교한다고 제시하고 나서, 열량과 지방함유량 비교만 제시되고, 나물양념(마늘, 참기름)에 대한 우수한 영양성을 강조했다.
-> 나물은 데쳐낸 것이므로 수용성 비타민의 손실이 클 것이고, 어떤 면에서는 샐러드의 야채보다 많은 양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 우수한 면도 있을 것이다. 이런 구체적 내용과 더불어 나물과 샐러드의 영양소 비교가 필요하다.
실험정보 전달이 부정확하다.
- 실험을 통해 나물을 데쳐낸 후 카로틴과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그래프로 제시했다.
-> 함량 자체가 증가하는 것인지, 그 활성 정도가 증가하는것인지 정확한 언어 표현이 필요하다.
언어표현이 막연하다.
-한식과 서양식을 비교하고 열량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의 비율, 육류소비량, 포화지방량을 비교해 한식이 우수함을 전달한다.
-> 한식과 서양식이라는 언어표현이 막연하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 밥상 구성과 서양식 구성을 제시하고 그 구성에 따른 영양소를 각각 설명해 줌으로써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야겠다.
<한국식 밥상의 유익함>
극단적인 언어표현을 했다.
-영양 손실을 줄이고 건강에 이득을 주기위한 조리법으로는 절대 튀기는 조리법을 줄이고, 조리거나 삶는 등의 조리법을 사용하라는 언급 - > 튀기는 조리법은 흡수되는 기름양은 많지만 짧은 조리시간으로 오히려 비타민파괴 정도는 낮으며,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는 돕는다, 또한 기름의 종류에 따라서는 필수지방산의 근원이 되므로, 목적에 따라 조리법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