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소주제명: 제철 가을 버섯, 약으로 먹는다.
방영일시: 2004. 9.2
@내용: 약용버섯인 고가의 영지, 동충하초,상황뿐아니라 저가의 팽이버섯, 느타리, 표고버섯등 제철을 맞은 버섯을 잘 섭취함으로써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버섯은 채소에 잘 들어있지 않는 엽산이 많을 뿐 아니라, 섬유소와 항암역할을 해내는 베타 글루칸, 그리고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백질 식품 못지않게 비타민B군의 함량이 높아 그 생체기능 향상정도가 뛰어나다. 이에 따라 낮은 열량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긍정적인 면
-버섯을 키우는 방법과 버섯을 이용한 요리들을 제시하고, 버섯손질법등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버섯의 영양성분들을 구분하여 표로 제시하고 여기에 전문가의 설명이 뒷받침 되어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다.
-버섯의 종류나 생활 속 버섯의 역할(예: 흔히 잡채에 목이버섯을 넣음으로써 당면의 소화를 돕는다,)등 전문인의 버섯에 관한 설명이 이루어짐.
-시장에 직접나가 100g당 버섯의 가격을 조사하고, 좋은버섯을 고르는 방법을 제시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청자 질문을 방송에서 바로 답변을 제시해줌.
@부정적인면
-전문가의 의견이 미흡하다.
: 버섯에는 일반채소에 잘 들어있지 않은 엽산이 많다고 언급함. -> 엽산(folate)은 푸른 잎 채소 내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라틴어의 잎사귀라는 뜻을 가진 언어명에서 유래되었다. 물론 쇠간이나 달걀, 내장육, 두류 등이 엽산의 좋은 급원이 되기도 하지만, 과일이나 양상치, 시금치, 브로콜리 같은 엽채류도 엽산의 좋은 급원이다. 그러므로 일반채소에 잘 들어있지 않는 다는 언급은 잘못되었다. 더 정확한 표현으로 엽산의 조효소 활성에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 B12의 섭취가 동물성 식품에서 이뤄지므로 동물성 식품으로 엽산을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 버섯에는 엽산이 많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언급함. - > 엽산자체에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기 보다는, 다이어트로 인해 부족해 지기 쉬운 엽산이 열량이 낮은 버섯에는 풍부함으로써 버섯이 다이어트에 알맞은 식품이라는 말이 맞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