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소주제명: 폐경기 여성에게 보약 “칡”
방영일시:2004.8.26

@ 내용: 최근 칡의 성분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는 연구가 밝혀지고, 골다공증에도 효능을 보여 폐경기 여성들에게 희소식이다. 칡의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여성들의 폐경기를 늦춰주고, 폐경으로 인한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를 나타낸다. 칡은 암칡과 수칡으로 나누어 단맛의 차이가 칡의 종류에 다르며. 하루 한 잔의 칡즙은 건강에 좋아, 칡을 이용한 칡즙뿐 아니라, 술, 시럽, 수제비등의 칡요리를 소개했다.

@ 긍정적인면
-칡농축액을 이용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소를 방문해 실험결과를 살펴봄으로써 정보의 신뢰성을 높혔다.
-칡을 이용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조리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생활에서 실용가능케 했다.
-실제적으로 폐경기 여성이나 성장기 어린이에게 효능을 나타내는 칡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해 줌으로써 건강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표나 자막처리들이 이루어져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이에 따른 전문가의 의견과 설명이 뒷받침되었다.(호르몬작용과 합성등이 칡의 성분에 의해 영향받는 기전등을 설명해줌.)
-국산칡과 중국산칡의 차이점 구별법과, 칡에도 단맛의 차이가는 암칡과 수칡이 있음을 소개함으로써 소비자 선택기준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 부정적인면과 개선방안

-“칡뿌리는 사포닌 때문이 아닌 배당체 때문에 쓰는 것이다.“라는 전문인의 언급.
->사포닌 역시 당류와 탄수화물 복합체가 축합된 배당체이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었으므로 전문가가 말하고자 했던 배당체는 이소플라본의 일종인 다이드제인(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말하고자 한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전문인답게 정확한 정보전달이 필요하다.
-“칡잎이 당뇨에 좋다고 해요”또는 “칡순 시럽을 먹으면 변비에 좋다고 해요”와 같이 정확하지 못한 언어표현보다는 이론에 맞는전문가의 원리설명과 더불어 명확한 언어표현으로 정보전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