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특집) 음식대격돌 맛 10 - 보양식
*내용 :
여름 특집으로 음식 가짓수를 늘려 여름에 인기있는 보양식을 10가지
소개시켜주는 내용. 보양식에는
-삼계탕/된장수육/박속낙지탕/장어구이/갈비탕/붕어찜/오리탕/불도장/
꼬리곰탕/추어탕
이 소개되었으며 제일 마지막에 식품산업과 교수님과 함께 오리요리를 먹으면서
보양식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 긍정적인 면
-흔히 보양식하면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생각하기 쉬운데 여름에 관심있어하는 여러가지 보양식을 주제로 하여 특별히 잘하는 음식점을 소개해주었으며 비싼 음식부터 저렴한 음식까지 골고루 소개시켜주어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양식 소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전문가와 함께 보양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전문성을 더하였다.
*부정적인 면
-오리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오리고기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오리고기에는 리놀렌산이나 아라키돈산이 들어있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리고기 자체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의 양도 무시할 수는 없다. 문헌에 오리고기 100g에는 약 90mg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오리고기 1인분량을 400g이라고 했을 떄 약 350mg이나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어느 문헌에는 오리고기를 고콜레스테롤 환자의 금기식품에 정해놓기도 한다.
물론 오리고기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지, 아니면 반대로 오리고기를 섭취함으로 해서 콜레스테롤의 양이 더 높아지는지는 정확히 실험된 바는 없지만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전문가가 함부로 발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삼계탕이나 오리탕에 함꼐 들어가는 황기나 인삼에 대한 설명 중 황기나 인삼은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약재식품이 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한의학적으로 황기나 인삼이 열이 적은 허약체질의 사람에게는 적절한 식품일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열을 많이 높여주기 때문에 열이 많고 체중이 많이 나가 땀을 흘리게 되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하지 않은 식품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 황기나 인삼이 좋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그 부작용이나 맞는 체질을 함께 설명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2. 대동 맛지도 -강원도 원주의 "감자"와 "칡"
*내용
강원도 원주는 감자와 칡이 명물인 지역이다.
감자를 이용한 음식에는 감자 옹심이와 감자떡이 유명한데 감자 옹심이는 알카리성식품인 감자와 산성 식품인 쌀의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며 감자떡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설명한다.
칡을 이용한 음식에는 칡칼국수가 있다.
*부정적인 면
-감자떡에 비타민 C가 많다는 언급은 과장된 것이다. 감자에는 다른 작문에 비해 비타민 C가 많지만 감자를 으깨고 삶는 중에 비타민 C가 거의 파괴되었을 것이다.
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