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味‘s 코리아

*내용: 버섯

*긍정적인 면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제시해주었다.
버섯의 성장과정과 재배모습을 보여주고 흔희 볼 수 없는 상황버섯재배장도 보여주어
유익하였다.

*부정적인 면
방송에서 “성인하루 단백질섭취량은 90g으로 한끼에 30g을 섭취한다고 가정하면
이를 위해 쇠고기 등심으로는 64.5kcal, 버섯으로 섭취한다면 6.8kcal을 내므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방송.

➡한국인영양권장량 제7차개정을 살펴보면
쇠고기 등심(한우) 100g에 21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이는 134kcal이다.
양송이버섯은 100g에 3.9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이는 17kcal이다.

단순히 칼로리만 본다면 버섯이 확실히 적은 칼로리를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단백질30g을 위해, 쇠고기는 약150g정도 섭취하면 되지만
버섯으로 단백질30g을 섭취하려한다면, 1Kg 가까이 섭취해야 한다.
하루도 아닌 한 끼의 단백질30g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버섯1Kg을 섭취해야 한다.

이 경우 단백질 30g에 해당하는 버섯의 칼로리는 170kcal가 넘는다.

*개선할 점
방송에서 어느 한 부분만 보고 이 식품이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과장되게, 잘 못 해석하는것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신뢰도도 떨어질 뿐 아니라 잘 못 된 정보로 혼란을 줄 수 있다.

쇠고기에 부족한 영양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육류는 양질의 단백질, 지질, 무기질 및 비타민의 양호한 급원체이다. 쇠고기는 질 좋은 단백질의 공급원으로서 식물성 단백질에 적은 필수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methionine도 들어있고 필수아미노산인 lysine이 많이 함유된 것도 쇠고기의 특징이다.
버섯에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나, 질적으로 양적으로 육류와 비교할 수 없다.

무작정 버섯이 쇠고기보다 열량이 낮으므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석하는 것보다는
각각의 정확한 영양성분 등의 정보를 제공해 주고 선택은 시청자의 몫으로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