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젤리형태의 과자류(일명 : 미니컵젤리)를 잘못 섭취함으로써 질식에 의한 사망사건이 발생한 바 있음.
○ 동 사건은 2001년 문제가 제기되어 우리청에서는 질식(choking)에 의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곤약이나 글루코만난을 함유한 직경 4.5cm 이하의 제품은 생산하거나 수입.유통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한 바 있음(2001. 10. 22)
○ 금번의 사건발생은 관련제품의 자체적인 문제이기 보다는 특수 환경조건(장애인, 냉동 등)에서 이들 식품을 잘못 섭취하여 발생한 사건으로 판단됨.
○ 미니컵젤리를 포함한 모든 식품(떡 등)을 우리 소비자가 잘못 섭취할 경우 질식에 의한 위해의 개연성이 항상 존재하므로 우리 소비자들께서는 개연성이 있는 식품 섭취시 잘게 나누어 섭취하는 등 섭취방법에도 유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림
○ 혹시 식품 등의 섭취에 따른 질식사건 등이 발생하였을 경우 우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응급조치를 취하고 즉시 병원 등에 후송하여 전문적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신속한 조치를 당부드림
- 의식이 있는 경우 :
1. 환자가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는 환자 뒤에 서서 한 손으로 환자 의 가슴을 받치고, 다른 한 손으로 환자의 등을 빠르고 세게 여러번 친다.
2. 환자가 누워있을 때는 옆으로 눕히고 가슴부위에 처치자의 무릎이 닿게 다가앉아서 등 부위를 빠르고 세게 친다.
3. 상기 방법이 실패한 경우에는 환자를 세우고 뒤에서 갈비뼈 밑에 양팔을 두르고 두손으로 환자의 배꼽 위 부위를 잡고서 안쪽으로 세게 여러번 당긴다.
- 의식이 없는 경우
1. 환자를 단단한 바닥에 바로 눕히고 입으로 인공호흡 실시하고 입속에 손을 넣어 이물질을 제거한 후 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가슴부위에 처치자의 무릎이 닿게 다가앉아서 환자의 등 부위를 빠르고 세게 여러번 친다.
2. 상기 방법이 실패한 경우 다시 환자의 입을 벌리고 손가락을 입의 측면을 따라서 조심스럽게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어 목구멍 안의 이물질 제거한다.
※ 주의사항
1) 이물질을 더 깊숙이 밀어 넣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2) 기구나 집게를 사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
- 유아나 소아의 경우
1. 유아를 한쪽 팔위에 엎드리게 한 다음, 손목 부위를 이용하여 유아나 어린이의 등(양쪽 견갑골 사이)을 빠르게 서너번 친다.
2. 그러나 상기 방법이 실패한 경우에는 아이를 눕히고 배 윗부분을 세게 서너번 밀어준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