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출혈성결막염 예방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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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요 내 용 ≫

⊙ 보건복지부(국립보건원)는 급성출혈성결막염 유행에 따라 개인, 환자, 학교 등에서의 세부적인 홍보방안을 수립하여 철저히 대처하도록 각 시·도에 재 지시 함.

⊙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바이러스성 안질환에 대한 감시강화와 유행 사전 예측을 위한 실험실 검사 및 의료기관 표본감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보완을 검토중임.

▶ 보건복지부(국립보건원)는 최근 전국에서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아폴로 눈병")환자가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 유행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사전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손을 철저히 씻는 등 개인, 환자, 학교 등에서의 추가 세부 홍보방안을 수립토록 각 시·도 및 시·군·구에 재 지시(홍보자료 별첨).

▶ 현재 유행은 장기간 고온 다습한 기후에 의하여 바이러스 증식과 전파에 알맞은 조건이 형성되었고 수년동안 유행이 없어 초·중·고생의 집단면역 수준이 감소된 상태에서 개학과 동시에 방학중 감염되어 회복이 안된 학생들에 의하여 학교내에서 접촉감염이 일어나 유행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함.
* 3가지 바이러스에 의해서 약 5∼10년 주기로 유행하고 있으며 중국 광동성 등지에서도 약 2주전부터 유행중임

▶ 급성출혈성결막염 등의 확산여부 판단을 위해 시·군·구 당 1-3개 안과의원(병원)을 통한 감시를 강화 중에 있으며 장기적으로 바이러스성 안질환 유행을 사전 예측하기 위한 실험실 검사와 의료기관 표본감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 보완을 검토중임.

< 참고사항 >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아폴로 눈병")대처방안 홍보자료

▶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엔터로바이러스 70, 아데노바이러스 11, 콕사키바이러스 A24 등에 의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으로 일명"수영장 눈병"으로도 불림
- 환자의 분비물로 전파되며 평균 1-3일의 잠복기 이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있으며 심한 경우 공동생활자의 40%가량 감염 될 수 있음.

▶ 사안별 대처 방안
o 개인
-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는다
-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컵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장소는 피하고, 특히 수영장 출입을 삼간다
-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o 환자
- 중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한다.
- 수건이나 소지품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농도의 살균제(치아염소산나트륨 등)에 10분간 소독한후 사용한다.
- 눈은 가급적 만지지 않도록 하며, 만지기 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는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도록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도록 한다.

o 학교 및 기타단체
- 질병의 특성(높은 전염력 등)에 대하여 학생에게 교육시키고 가정통신문 등을 이용하여 가족에게도 교육·홍보한다.
- 환자 또는 의사 증세가 있는 학생은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수건 등의 공동사용을 피한다.
-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농도의 살균제(차아염소산나트륨)에 10분간 소독한후 사용한다.
- 가급적 끓일 수 있는 것들은 끓여서 소독하고, 책상 등은 차아염소산나트룸 살균제를(500ppm 이상의 농도)이용하여 닦는다.

* 자료출처 : 보건복지부 방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