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장마가 시작된다. 장마철이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습기로서 그로 인한 곰팡이, 세균의 번식이 왕성해져 음식물을 쉽게 상하게 해 식중독을 일으킨다. 따라서 발생되는 설사도 무시 못한다. 또한 장염, 알레르시겅 비염 등도 나타난다.
식중독은 흔히 포도상구균 식중독으로서 오염된 음식 속의 세균이 만들어낸 독소를 섭취해 심한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 식중독에 걸리면 6시간 정도 빠른 시간 내에 증세가 나타나고 하루 이틀 지나면 회복되기 시작하낟. 손에 상처가 있으면 상처를 통해 포도상구균이 잘 자라므로 상처난 손으로 음식물을 조리하지 말아야 한다.
식중독에 동반돼 설사가 발생되면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고, 속을 비운다며 물조차 안 마시기도 한다. 그러나 몸의 수분과 전해질이 지나치게 빠져나가 탈수현상이 생기면 위험하므로 이는 막아야 한다. 이럴 때 전해질 용액을 만들어 마시면 좋은데 방법은 물 1리터에 소금 반찻술, 소다 반찻술, 설탕 2큰술을 섞어 만들면 된다. 이때 소금 등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를 히야한다. 시판되는 이온음료는 설사로 빠져나간 전해질 보충에 적절치 못하므로 수고스럽지만 집에서 만들어 마시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마철에 건강관리를 위해 선생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고 청결과 환기이다. 습기 찬 환경이 원인제공을 하는 이유로 자주 방안을 환기하고 비가 여러 날 계속 될 때는 약하게 집안 난방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물 보관과 손씻기의 청결함을 지키도록 한다. 물을 끓여 마시는 것도 필수다.
* 자료출처 : [건강생활] 2002년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