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 > 소식하면 콜레스테롤 줄어든다
(뮌헨ㆍ케임브리지 =연합뉴스) 하루 세끼 양이 적은 식사를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뮌헨에서 발간되는 의학잡지 엘츠트리헤 프락시스에 따르면, 영국 케임
브리지대학 연구팀은 적은 식사는 연령, 체중, 음주 또는 흡연 습관, 신체 조건 여하
에 관계없이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결론을 내렸다.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적은 양의 음식을 소비하게 되면 신체가 `에너지 절
약 모드'로 바뀌어 살이 덜 찌게 되고 콜레스테롤도 분해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
다.
연구팀은 이 연구를 위해 45세에서 75세까지의 남녀 약 1만5천명의 의료기록을
조사, 검토했다고 밝혔다.
don@yna.co.kr
[연합뉴스] 200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