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스트레스 조절 10가지 방법

직장에서 새로운 상사와 부딪힐 때, 아랫사람이 밉게 보일 때, 일은 쌓여가는데 제대
로 처리하는 건 하나도 없을 때, 한다고 하는데 결과는 티도 안 날때, 돈 벌어오라고
하는데 막막하기만 할 때, 카드결제날이 다가올때..


스트레스는 주위에 널려있다. 하지만 그래서 괴롭고 병이라도 나면 나만 손해다. 스트
레스를 완벽하고 신속하게 제거하기란 습기있는 발에서 무좀을 제거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


스트레스를 완벽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그러나, 스트레스
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스트레스 조절법 10가지,
알아두고 편해지자.


너 스트레스냐, 나 직장인이다,
하나 스트레스를 인정하라


'난 절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 라며 자신만만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뒷목이 땡기고 얼굴이 붉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나면서 왜 이러지라고 생각은 한다.


그들에게 ""스트레스 받는 거야""라고 하면 극구 부인한다. ""나는 그런 거 안받는다""라
고. 하지만 그럴 필요없다. 인정한다고 자신이 무능하다거나 바보같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내가 변화하는 과정중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부산물이라고 생각하
라. 잔에 물은 반이나 남았다. 아직 먹을 물은 충분하다.


스트레스가 무엇이라 말할 수 있는자는 누구인가
둘,전문의와 책을 통해 지식을 쌓아라


스트레스에 대한 지식을 쌓을 것. 스트레스의 원인, 영향, 관리법 등을 전문의에게 익
히라.


하지만 다른 일도 할 시간이 없는데 그럴 시간이 어딨어라고 생각하는 당신, 혹은 스
트레스 조절방법까지 익혀야 한다는 강박이 드는 순간 이것이 또다른 스트레스로 느껴
지는 당신이라면 그냥 이 글만이라도 읽어라.


긴장을 푸는 방법도 있다
셋, 근육이완법 등 심신 긴장을 푸는 방법을 배워 실천하라.


그 밖에도 심호흡, 명상, 스트레칭, 규칙적인 기도, 독서, 영화감상 등 당신의 신체
와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시행해보자. 영화는 성룡류의 강한 액션이 스트레
스를 날리는 데 도움이 된다. 책은 여행기가 좋다. 대리체험으로 즐거워진다.


생각 하고 있는가
넷.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라.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남들과 충분히 대화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도록 하라. 당신은 할
수 있다. 하지만 말이나 행동을 잘못 했다고 너무 자신을 질책할 필요는 없다. 대신
다음부터는 실수를 줄인다. 말을 하기전에 생각을 하기가 어렵다면 메모를 해보는 것
도 좋은 방법. 무엇을 말할지 메모를 해본다.


정당한 분노인가
다섯. 화를 가라앉히고 우선 상대방의 말을 들어라


화가 날 때 침착해지도록 자신을 다독인다. 다혈질의 경우 화가나면 인정사정 볼 것
없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 경우 뒤끝이 좋지 않다. 게다가 자책감까지 생기는 경우
도 적지 않다. 화가 나는 순간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 보는게 우선
이다.


말을 들어보면 입장도 이해가 되고 상대방의 논리의 헛점도 짚어낼 수 있다. 특히 나
중에야 ""왜 이런말을 못했지""라며 후회하는 사람들, 오히려 그런말을 하지 않은게 낫
다. 하지 못해 후회하는 말들은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히기
쉽기 때문이다.


내 시각도 잘못 될 수 있다
여섯. 스스로를 돌아보라

반성은 뼈아픈 법이다. 하지만 유연한 사고는 반성에서 나온다.

내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는게 어렵지 수긍하는 부분이 정말 발견되면 스트레
스도 줄일 수 있다.


어떻게 화를 풀고 있는가
일곱. 나만의 화푸는 방법을 알아내라


어떤 식으로 하면 화를 푸는지 자신에 대해 알아내라. 헤비메탈을 들어야 하는지 아니
면 쿨재즈인지, 어쿠스틱인지 아니면 락엔롤인지 가요인지 뽕짝인지 그것도 아니면 뮤
지컬인지. 어떤 종류를 통해 자신의 화가 해소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내 화를 풀
고 즐겨라


안 먹거나 너무 먹고 있지는 않은가
여덟. 제때 골고루 먹어라


균형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면 스트레스 해소 물질인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된다.


몸을 무시말라
아홉. 규칙적으로 움직여 몸의 리듬을 들어라


규칙적으로 운동할 것. 신체의 근육 상태 등도 스트레스 관련 신경전달물질 분비와 관
련이 있다. 몸을 움직이다보면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다보면 감정도 희석된다.


질질 끌고 있지 않나
열. 끝내야 할 때 끝내라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들이 있다. 한 곳에서 끝장을 봐야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일
수록 완벽에 도전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집중하다보면 다른 부분의 시간이 줄어
들 수 있다. 그리고 늘 시간에 쫓기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