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비만 문제로 비난을 받았던 코카콜라사가 학교내 음료 판매의 가이드 라인을 설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카콜라는 가이드 라인에 따라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걸쳐 100% 주스, 우유제품, 스포츠 음료와 물 등의 제품만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탄산음료의 경우 초등학교에서는 수업일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중고교에서는 식당이 아닌 자판기에서만 판매가 허용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초.중등학교의 일부 보건 담당자들과 교육 관계자들은 '상업주의와 영양문제 사이의 갈등'이라며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의 금지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