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손쉽게 만드는 이유식
◇당근 사과 미음(초기용:생후 4~5개월)
불린쌀 10g을 곱게 갈아 생수 200㏄를 넣고 미음을 끓인다. 당근 5g과 간 사과 1 티스푼을 미음에 넣어 다시 한번 살짝 끓인다. 당근에는 다른 채소의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있으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사용하면 좋다.
◇장국죽(중기용:생후 6~8개월)
간 쇠고기 10g을 한번 더 다지고, 애호박 10g과 당근 5g도 손질해 잘게 다진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를 볶다가 애호박과 당근을 넣어 볶은 후 간 쌀 15g과 육수 400㏄를 넣어 끓인다.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끓인 후 마지막에 참기름, 깨를 넣어 비벼준다.
◇흰살생선달걀찜(후기용:생후 9~10개월)
흰살생선20g, 달걀노른자1개, 감자30, 브로콜리5g, 비트5g, 다싯물100cc
흰살 생선 20g을 찐 후에 뼈를 발라 잘게 부순다. 브로콜리 5g은 데쳐서 다져두고 감자 30g과 비트 5g은 손질해 5mm 크기로 썬다. 달걀 노른자 1개에 다싯물 100㏄와 위 재료들을 넣어 찜통에 찐다.
◇미역된장밥(완료기:돌 전후)
진밥40 불린미역10 새우살5마리 실파5 된장 참기름
미역 10g을 물에 불려 5mm길이로 자르고 새우 5마리는 살을 3등분 한다. 끓인 다싯물에 된장을 약간 풀어 둔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새우를 볶다가 진밥 40g과 실파 5g, 된장 푼 다싯물을 넣어 함께 끓여준다.
[조선일보] 200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