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이하 송파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대상자들을 위한 ‘내 머릿속 네모(NEMO) 밥상’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치매 환자는 영양소 대사 능력이 저하돼 세심한 영양 관리가 필요하며, 적절한 식단관리를 통해 증세를 완화시키고 병의 진행도 늦출 수 있다. 이에 송파구는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영양사와 함께하는 뇌 튼튼 영양프로그램 ‘내 머릿속 네모(NEMO) 밥상’을 신설했다. 네모(NEMO)는 신경을 의미하는 뉴로(NEURO)와 메모리(MEMORY)의 합성어로,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개선에 특화된 교육이다.

 

[사진 출처 : 송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