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실 유해?위험 요인 제거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이하 부산교육청)은 오는 15일(화)까지 급식실 그리스트랩(Grease Trap)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자체 개선 여부를 판단하기 힘든 15교에 대한 정밀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그리스트랩은 조리실에서 배출되는 물속에 섞여 있는 기름(유지방)과 음식물 찌꺼기를 분리하고 걸러주는 장치다. 기름이 하수도로 직접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필터 역할을 한다.

[사진 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