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질병관리청)를 바탕으로 최근 5년(’19년~’23년)간 우리 국민의 나트륨·당류 섭취실태를 분석한 결과, 나트륨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에 비해 1.6배 많이 섭취하고, 당류는 권고기준 이내를 유지하고 있으나 청소년 등 일부 연령층에서는 권고기준보다 초과하여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트륨·당류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성분이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식약처는 2012년부터 나트륨·당류 저감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기사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