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
□ 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식약청은 장마가 그치고 나면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7. 1 ∼ 10. 3. 하절기 식중독예방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여 학교급식과 청소년수련원 등 집단급식소와 김밥·도시락제조업소, 고속도로휴게소, 해수욕장 음식점 등의 식중독예방관리지침을 시달하고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 장마철 고온 다습으로 인한 식품원재료의 보관을 잘못하거나
- 지하에 설치된 급식시설에서 식중독 발생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이에 따라 대전지방식약청은 지난 7. 1부터 학교위탁 급식시설 66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7. 12부터는 방학동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관내 청소년수련원등 57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권 관내에 있는 80여개소의 도시락 제조업소에는 소비자단체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명예식품감시원 30명을 업소별로 배치하여 식자재 및 조리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현장감시 하기로 하였다.
□ 휴가철에는 빙과류등 하절기 성수식품에 대장균, 미생물등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시·군·구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 관내 해수욕장주변 음식점과 고속도로휴게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 대전지방식약청은 장마철과 하절기에는 고온 다습으로 음식물이 상하기 쉽고 식중독균의 증식 속도가 높으므로 음식점, 집단급식소, 휴게소는 물론 각 가정에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장마철 식중독의 원인중에는 가축의 분변, 오물, 하수 등으로 식중독균에 오염된 채소류, 겉저리를 섭취한 경우와 지하에 위치한 급식시설의 조리시설에서 식중독균등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하절기 식중독 예방요령은
-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먹고
- 조리시설은 햇볕이 잘들고 환기가 잘 되도록 관리하여야 하며
- 칼, 도마, 행주는 삶거나 소독을 하여야 한다
- 특히 장마철에는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하며 참외, 토마토 등도 토양에서 병원성 식중독균에 오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잘 씻기를 당부하고 있다.
개인 위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전 손 씻기가 중요하다.
손 씻기는 세균오염의 90%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