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 대아중학교 학생 51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대아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수련활동을 다녀온바 있다. 한편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은 22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증세가 수련활동에 의한 것인지 학교급식에 의한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주 보건소는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 검사한 결과 음성이었고, 전염성도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수련활동으로 인해 피곤한 상태였고, 물이 바뀌어 설사 증세를 보인 것 같다고 밝혔다.

대아중학교 측은 지난 22일 1학년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지금은 나은 상태라고 말했다.

대아중학교는 현재 위탁으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윤 기자/1004@fenews.co.kr


출처 : 식품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