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축산물 공판장
HACCP인증 획득

제주축산물공판장이 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제주도내 유일의 도축장 시설인 제주축산물공판내 돼지 생산라
인에 대한 위생.관리상태 등을 종합 점검해 HACCP 적용 사업장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HACCP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전에 특정 위해요소를 알아내고 이들 요소의
방지와 관리기법을 마련하는 제도인데, 제주축산물공판장은 지난 1-3월 모두 38억원
을 들여 각종 위생시설 및 장비 등을 갖췄다.

도 당국은 제주가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국제적 승인을 받은데 이어 돼지 생산라인까
지 HACCP 인증을 받음으로써 제주산 돼지고기의 해외수출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제주축협이 운영하는 축산물공판장은 연간 46만마리의 돼지를 도축하고 있다.

2001. 07. 25

[식품음료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