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위생관리 항구대책 안전성 확보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안 연내마련 정부가 추진중인 집단 급식소 위생관리 모니터링 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기본안이 연 내 마련된다. 연세대 곽동경 교수팀은 지난 20일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국민건강증진 및 식중 독 예방 을 위한 집단 급식소 위생관리 모니터링 체제구축’정책과제 수행을 위한 전 문가 협의회를 개최,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료분석과 실증조사를 통해 올 연말께 정부 에 제출할 최종보고서를 완성키로 했다. 이 날 협의회에서 곽교수는 “국내 집단 급식소에서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효과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이 분야 중점 연구를 진행한다”며 “이번 연구는 외국의 집단 급식소의 위생관련 현 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 실증조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위해 연구팀들은 현재 주요 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방법 과 모니터링 체계를 파악하고 장-단점을 분석하는 한편, 국내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발생 사례를 종합하여 식중독 발생원인을 평가-분석키로했다. 또 국내 집단급식소의 운영 방식을 형태별(병원-사업체 일반 급식)로 분류한 후 이 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의 장애 요인및 중점관리 항목을 설정키로 했다. 연구진들은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출된 국내 위생관리 현황과 식중독 요인 자료를 통해 모니터링 도구-인력 시스템 개발과 모니터링 운영 모델을 설정하는 등 위생관리 모니터링 체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 교수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식중독 보고 체계의 문제점을 규명하고 개선방안 을 마련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이들 연구 작업이 끝나 게 되는 오는 12월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보고서를 정부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증진 및 식중독 예방 을 위한 집단 급식소 위생관리 모니터링 체제구축’정 책과제 연구팀은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곽동경 교수를 책임연구자로, 강영재(연세 대), 류 경(동남보건대), 홍완수(동덕여대), 심성희(연세대)등을 공동연구원으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이 분야 실질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식품신문] <김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