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 자원부와 서울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합동으로 학교급식의 위생및 안전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 한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지난 17일 부터 4일간 식약청 4명, 서울시 4명, 교육청 4명, 명
예식품 감시원 4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20개 위탁급식업체와 12개 위탁급식학교를 대
상으로 일제히 위생점검을 실시 했다.
이번 점검은 위탁급식학교와 식자재 공급업소를 동시에 실시했으며 식자재 보관창
고 위생관리 적합여부 및 급수 배수관리의 적정여부 , 문제우려 식품을 수거 검사, 기
타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등을 중점 체크 했다.
서울특별시는 서울시 22명, 교육청 11명, 명예식품감시원 6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합
동조사단을 급파해 오는 24일 부터 2일간 직영조리학교 20여개와 위탁 조리학교 40여
개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의 기간 중 서울,대전,강원,인천,
전북,대구,충남교육청 관하 학교급식 및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할 방침
이다. 이 점검에서는 교육인적부 실무진이 사전 예고없이 지역별 점검 대상학교를 무
작위 선정, 급식운영 및 조리형태별 HACCP적용 여부 등 위생 안전사항을 점검할 예정
이다.
외식경제신문 4월 23일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