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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쌀 확대 필요성

□ 국산밀 산업의 현황 및 의의

(현황) 식생활 서구화로 제2의 주식이 되었으나 자급률 1.7%*에 불과, 국내외 가격 차이(3.7배) 등으로 소비기반이 취약한 상황

* 연간 밀 소비량 220만톤 내외, 국내 생산 2~4만톤 수준(‘17년 자급률 1.7%)

(의의) 수확 후 제초제를 사용해 농약 잔딕류 가능성이 높은 수입밀과 달리, 국산밀은 겨울철 재배로 농약 사용이 적어 안전한 편

식량안보 차원에서 일정 수준 국산밀 자급기반 마련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밀쌀 등 국산밀 사용 확대 필요

□ 밀쌀 개요

(의의) 통밀의 겉껍질을 일부 벗겨내어 쌀과 섞어 밥을 지을 수 있도록 가공한 것

- 통밀 형태로 섭취가 가능하여 식이섬유·비타민(vitE, 베타카로틴 등)·무기질이 풍부하고, 혈당 유지·다이어트·항노화 등에 효과가 있음

- 밀쌀은 10~20% 혼반시 식감(톡톡 터지는 식감) 및 영양이 우수하나, 밀쌀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혼반용 수요가 제한적

* 충남 일부 시군 학교급식 시범적용 결과: 타 잡곡 대비 저렴(3,500원/kg 내외)하고, 연중 공급이 안정적이며,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면서도 학생 편식률이 적어 영양사 긍정적 반응

(섭취방법) 2시간 정도 쌀과 함께 물에 담가* 두었다가, 일반 잡곡처럼 밥을 지어 섭취하며, 쌀과 적정 혼합비율은 10~20% 수준(처음에는 5~10% 수준에서 시작)

* 시중 유통제품은 대부분 도정률 80~85%으로 압력솥 이용시 물에 불리지 않아도딕 식감이 거칠지 않고, 90% 도정 또는 압력솥 미이용시 물에 불리면 부드러움

(단가) 3,500원/kg 내외(도정률, 판매처 등에 따라 2천원~6천원 내외 등 차이)